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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이랜드팜앤푸드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유통 협력

AI 요약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완숙 토마토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이랜드팜앤드푸드 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유통 업무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랜드팜앤드푸드 관계자는 스마트팜 시설을 점검하고, 청년농업인들과 포장,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봉화군은 스마트팜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봉화군, ㈜이랜드팜앤푸드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유통 협력
봉화군은 지난 7일 김경한 ㈜이랜드팜앤푸드 청과MD, 최준표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장 등 관계자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동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이랜드팜앤드푸드의 상생협력을 위한 완숙 토마토 유통업무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

간담회에 앞서 김경한 MD는 완숙 토마토 재배 온실과 관리동의 선별라인 등을 차례로 꼼꼼이 둘러보고 작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서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입주 청년농업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장단위,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한 MD는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데 중요한 것은 상품성이며, 거래 파트너와의 신뢰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스마트 농업으로 앞서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우리군 농산물 구매를 위해 먼길을 오신 이랜드팜앤푸드에 감사하다”며“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쪽파와 토마토부터 딸기까지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팜앤푸드는 이랜드리테일의 자회사로서 식자재 유통, 간편식·신선식품 개발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종합식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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