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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김천시 사업체 조사 결과 공표

AI 요약김천시가 2024년 사업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17,878개 사업체에 73,407명이 종사하며,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업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김천시 사업체 조사 결과 공표
김천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총 17,878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여기에 종사하는 인원은 7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7개 지역의 사업체 수는 합산 12,106개로, 김천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대신동이 2,624개(14.7%)로 가장 많았고, 대곡동 2,079개(11.6%), 율곡동 1,913개(10.7%)가 뒤를 이었다. 이어 평화남산동 1,586개(8.9%), 자산동 1,404개(7.9%), 아포읍 1,333개(7.5%), 지좌동 1,167개(6.5%) 순이었으며, 그 외 15개 읍면 지역을 합한 사업체 수는 5,772개(32.3%)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3,726개(2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 주민의 일상 소비를 뒷받침하는 생활밀접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이 2,478개(13.9%)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협회·단체·수리·개인서비스업 1,848개(10.3%), 운수·창고업 1,723개(9.6%), 건설업 1,605개(9.0%), 제조업 1,279개(7.2%), 교육서비스업 694개(3.9%) 순이었으며, 그 외 나머지 업종을 합산하면 2,489개(13.9%)에 이른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지역 내 산업 구조와 고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결과는 김천시청 누리집(김천시정 > 예산통계정보 > 각종통계정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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