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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 의견 반영한 복지정책 수립 본격화

AI 요약속초시가 시민 100인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한다. 연구용역은 이달 중 시작해 9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의료시설 확충,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선정되었다. 특히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 부족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두드러졌으며, 복지 전달체계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속초시는 시민 제안을 핵심 지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 시민 의견 반영한 복지정책 수립 본격화
속초시가 시민 100인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나선다.

시는 이달 중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법정계획 수립의 첫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속초’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20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총 13개 분야의 정책 의제가 발굴되었으며, ‘의료시설 확충 및 생애주기별 의료서비스 확대’, ‘지역 내 문화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주 여건 확대’, ‘청소년 복지 편의시설 및 인프라 확대’ 등이 상위 과제로 선정되었다.

세부 논의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 부족이 가장 절실한 문제로 꼽혔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두드러졌다.

또한 복지 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도 이어져, 필요한 사람에게 적시에 정확한 지원이 전달되는 체계 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 제안과 도출된 우선순위 결과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지표로 삼고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속초시 미래 복지 체계의 튼튼한 뿌리가 될 것”이라며 “타운홀미팅이 일회성 제안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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