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순천시

순천 ‘신대천, 윤슬 소나타’ 성료,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AI 요약순천문화재단이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개최한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을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조명했으며, 시민들은 산책로 곳곳에서 클래식 선율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연은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신대천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순천 ‘신대천, 윤슬 소나타’ 성료,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열린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이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임을 확인한 자리였다. 특히 서울 청계천과 같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고, 차를 두고 걸어 나와 돗자리를 펼쳐 집 앞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

시민들은 팽나무 앞 공연장뿐만 아니라 신대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곳곳에서 신대천 물소리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도심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다.

특히, 3인조 앙상블 <티코트리오>의 연주는 캔들 조명과 보름달을 배경으로 신대천의 밤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윤슬위로(힐링존)’에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물 위에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인근 상인들은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돌았다”며, “신대천의 새로운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공연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신대천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순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