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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축산·방역분야 집중 교육 실시

AI 요약안성시가 2026년 축산·방역 분야 집중 교육을 개최하고, 냄새 없는 축산, 탄소중립 축산, 질병 없는 축산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며 저탄소 스마트 축산업 전환을 본격화했다. 특히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가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한다.

안성시, 2026년 축산·방역분야 집중 교육 실시
안성시는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관내 한·육우 및 젖소 농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방역 분야 집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냄새 없는 축산 ▲탄소중립 축산 ▲질병 없는 축산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저탄소 스마트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안성시는 전국적인 축산 요충지로서 지역 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온실가스 배출과 축산 냄새, 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사회적 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 환경 조성이 필수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농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환경 관리: 가축분뇨 퇴·액비 적정 관리 및 냄새 저감 방안

· 정책 안내: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분야) 시범사업 설명

· 방역 강화: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특히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메탄·질소 저감 사료 급여, 분뇨 처리 및 사육 방식 개선(출하 월령 단축)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이다. 이는 205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참여 농가에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영농철을 맞아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살포해 축산 냄새를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방역 분야에서는 전담 공무원제와 거점 소독 시설 운영을 통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차단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의 환경 관리와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와 저탄소 축산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청정 축산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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