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제시
거제시가족센터, ‘마음을 잇는 행복 식탁’으로 지역 가족 응원
AI 요약거제시가족센터가 월남면반 거제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영웅 가족들을 위한 '쉼이 있는 가족행복식탁 -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소방관, 경찰관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첫 행사에는 한부모가족 5가정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따뜻한 나눔 식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월남면반 거제점과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공헌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쉼이 있는 가족행복식탁 -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여유가 부족한 취약·위기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경찰관 등 이른바 ‘거제 히어로’ 가족들을 격려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 총 4회정기 외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3월 28일 열렸으며, 관내 한부모가족 5가정(19명)이 초대되어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베트남 출신 한부모 어머니는 친정어머니, 자녀와 함께 고국의 음식을 나누며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베트남에 계신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특히 우리 곁의 영웅인 ‘거제 히어로’들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과 협력해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월남면반 거제점과 함께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따뜻한 나눔 식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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