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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AI 요약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법 방문판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내 관내 읍·면·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면·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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