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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그려낸 춘천’ 봄내글판 공모 결과 발표

AI 요약춘천시가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 7편을 발표했다. 최우수작은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도 함께 선정되었다. 총 2,054편이 접수되어 29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선작은 4월부터 춘천시청 앞 봄내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분기별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장으로 그려낸 춘천’ 봄내글판 공모 결과 발표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작에는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CHU THUY DUNG 씨의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이제는 돌아가도 그리운 나의 봄’, 장려작에는 윤제훈 씨의 ‘소양강을 타고 봄이 흐르는 곳, 내 마음에도 춘천이 흐른다’와 최예헌 씨의 ‘소양강 물안개 사이로 걸어오는 계절의 이름 춘천’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허문 씨, 이운수 씨, 박나영 씨의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어 총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춘천’을 주제로 총 2,054편이 접수되어 29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연과 함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당선작들은 4월부터 춘천시청 앞 대형 봄내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분기별로 봄내글판 공모전을 운영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에 담긴 이야기들은 전 국민이 춘천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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