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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AI 요약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1,100여 명의 관중이 찾은 가운데 열린 경기에서 거제는 노의왕, 김민창 선수의 골로 두 차례 동점을 만들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홈 개막전을 맞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거제시민축구단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더 로프트)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

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거제시민축구단은 후반 72분 17번 김민창 선수의 골로 다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며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거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골드바(2명), 자전거(2명), 비타민, 중화요리 식사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하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를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뛰며 시민들과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발휘하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팬들의 기대 속에 출발한 2026시즌 첫 홈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향후 경기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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