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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난 및 대피시설 길 안내 서비스 구축으로 골든타임 확보

AI 요약김해시가 재난‧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에게 가까운 구난‧대피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담은 '길 안내 URL'을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 예산 없이 공개된 정보를 활용해 1,053개 시설물의 경‧위도 좌표를 추출했으며, 신고자가 URL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길 안내가 시작되어 사고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명 주소 건물 번호판 등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전용 웹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 구난 및 대피시설 길 안내 서비스 구축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러나, 구난‧대피시설이 하천, 도로 등 1개의 넓은 필지에 위치한 경우, 내비게이션은 필지 중심점으로 안내하여 실제 위치 파악이 어렵고 사물주소가 부여되어 있음에도 검색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음.

이에, 김해시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공개된 정보들을 활용하여, 관내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 민방위 대피시설 등 구난‧대피 시설물 1,053개소의 경‧위도 좌표를 추출, 신고자에게 링크 전송 시 해당 시설까지 자동으로 길 안내가 가능한 ‘길 안내 URL’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음.

이로써, 소방‧치안 당국이 재난‧위급 상황에 대한 신고를 받으면 신고자의 휴대폰으로 가까운 구난‧대피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담은 '길 안내 URL'을 전송, 신고자가 URL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길의 안내가 시작되고, 사고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졌음.

아울러, 김해시는 도로명 주소가 표기된 건물 번호판 등에 자동으로 길 안내가 가능한 QR코드를 부착,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용 웹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최단 경로로 현재 위치에서 해당 시설까지 안내받을 수 있음.

전문가 등은 재난‧응급 상황에서 구난‧대피시설을 신속히 안내하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려는 김해시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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