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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고위험 1인 가구 지원 위한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 개최

AI 요약인천 미추홀구가 고위험 1인 가구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복지센터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별 사례 중심에서 고위험 1인 가구라는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고위험 1인 가구 지원 위한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권역별 사례 회의)’를 열고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 이상 지속 운영됐으며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공공기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례 회의에 해당 권역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 연계 현황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 자원 기반의 서비스 연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개별 사례 중심 ‘해결책(솔루션) 회의’에서 탈피해, ‘고위험 1인 가구’를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개입, 서비스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권역별 사례 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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