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삼척시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AI 요약삼척시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취약계층의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며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 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요양·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연계수당)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삼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원삼척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