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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 집중 운영

AI 요약해남군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직접 방문해 파쇄해주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 계층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오는 4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희망 농가 및 마을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 집중 운영
해남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주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사업은 농가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고추대, 깻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농업기술센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파쇄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자가 처리가 힘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 계층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 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처리는 주로 소각 처리해 오면서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자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가 현장을 직접 찾는 방식을 도입,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운영과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별‘공동 파쇄의 날’을 지정해 마을 단위로 파쇄를 신청할 경우 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 무상 임대를 지원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재활용되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자원으로 환원되어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직접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는 농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패쇄지원은 오는 4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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