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거제시

거제시보건소,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AI 요약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업 지침 안내와 함께 소득 수준별 본인부담률 인상, 결제 편의성 개선, 신규 시스템 도입 예정 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5~6월에는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407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1:1 대면 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은 최저 면제부터 최고 50%까지 소득 수준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0개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경된 사업 지침의 주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지원사업 홍보 활성화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변경사항으로 △소득 수준 '다' 및 '라' 유형의 본인부담률 인상('다' 20%→30%, '라' 30%→50%), △이용자 카드 미소지 시 서비스 제공일로부터 60일 이내 소급결제 허용 등 결제 편의성 개선, △교육 운영 사이트 변경 및 신규 시스템 도입 예정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추후 별도 지침 배포 시 예외적으로 비대면 및 방문 상담이 허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공유되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공기관들이 변경된 지침을 명확히 숙지하고 준수함으로써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5~6월에는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통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민 중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제공기관 등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팀(☏639-6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거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