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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춘천시 입양행사 개최

AI 요약춘천시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입양 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호 중인 유기견 20마리가 시민들과 만나 교감하며 입양 기회를 제공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입양 상담 및 신청은 23일부터 가능하다.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춘천시 입양행사 개최
-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 운영

- 보호견 20마리 시민과 첫 만남…현장 교감 통해 입양 연결 기대

- 23일부터 입양 상담·신청 진행…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유기견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연다.

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보호견 20마리가 시민들과 처음 만난다.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고민할 수 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자리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외부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더 많은 유기견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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