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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생 60명, 춘계 정기 학술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AI 요약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생 60명이 춘계 학술답사 중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 의사의 항일투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하며 미래 역사 교사로서의 다짐을 새겼다.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생 60명, 춘계 정기 학술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2026년 3월 18일(수) 오후,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학과장 한승훈 교수) 학생 60명은 춘계 정기 학술답사의 일환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방문하여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는 2026년도 춘계 정기 학술답사(3.17~3.20)의 주제를 ‘독립의 함성과 전쟁의 상흔’으로 하여, 경북과 강원 지역의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 관련 사적지를 답사하고 있다. 이날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경효신 학생회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영화 등을 통해 접했던 박열, 가네코 후미코 두 분의 항일투쟁과 나라사랑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박열의사께서 후학 양성을 위해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현 경기고등학교)에서 수학하시고, 해방 후 장학재단을 설립할 정도로 교육에 애정이 깊으셨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두 분처럼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열의사기념관 측은 “기념관을 찾아준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전하는 훌륭한 교사로 성장하길 응원하며, 기념관 역시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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