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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종자 발아율 저하,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AI 요약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등숙기 기상 악화로 종자 충실도가 낮아져 발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자가채종 종자나 자율교환 종자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고 염수선 후 파종량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확보할 것을 권장한다.

벼 종자 발아율 저하,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육묘 실패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약 2.3℃ 높았고, 강수일수는 약 9.9일 증가해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면서 품질과 발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채종 종자나 자율교환 종자를 확보한 경우에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미리 실시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염수선(물18L에 소금 4.5kg를 넣어 만든 소금물에 종자를 담가서 뜨는 것은 버리고 가라앉는 종자만 사용)을 실시한 뒤 기존 파종량보다 약 10% 늘리거나 또는 예비 상자수를 추가 확보할 것을 권장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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