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여수시
0

여수시, 국동항 장기 방치 선박 ‘적극행정’으로 정비 속도

AI 요약여수시가 전국 1위 국가 어항인 국동항의 장기 방치 선박과 불법 적치물을 일제 정비한다. 2월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3월부터 자진 철거 및 이동 조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확보된 야적 공간을 활용하여 적치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여수시, 국동항 장기 방치 선박 ‘적극행정’으로 정비 속도
여수시가 전국 1위 국가 어항인 국동항의 장기 방치 선박과 불법 적치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국동항은 수년간 다수의 장기 방치된 선박이 접안되어 어선 접안 공간이 부족해지는 등 어항 본래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또한 폐자재와 폐어구 등 각종 불법 적치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장기 방치 선박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2월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 자진 철거 및 이동 조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차례 현장 점검과 정비 조치를 실시하였으나 실효성이 부족함에 따라 전수조사와 자진 계도기간을 거친 후 국동항 내 불법 적치물이나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 원상회복명령, 행정대집행 등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적치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국동항 내 확보된 야적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수년째 방치된 선박과 무단 적치물로 인해 어항 기능이 쇠퇴하고 미관이 저해되는 등 어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정비추진을 통해 어항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인 만큼 어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