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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독감) 이른 유행!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AI 요약거창군이 최근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증가하는 B형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미접종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

B형 인플루엔자(독감) 이른 유행!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거창군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미접종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올해 1월 2주 차를 기점으로 다시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 인플루엔자는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의심 환자 비율이 높았다.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의료기관의 적절한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B형 인플루엔자가 올해는 평소보다 이르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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