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5월부터 확대 지원
AI 요약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을 확대한다. 지원 연령이 기존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을 확대한다.
지원 연령이 기존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https://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위의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사람은 추가 신청 하지 않아도 되며, 연 최대 144,000원이 생리대 구매 바우처로 지원된다. 다만, 2022년 기준 19~24세(1998년~2003년생) 여성청소년의 경우 5월부터 지원하므로 연 최대 9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고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상연령이 대폭 확대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로 해당 청소년들이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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