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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품질 고구마 생산 위한 토양 병원균 사전 진단 서비스 실시

AI 요약해남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사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RT-PCR 진단 기법과 진단 키트를 활용해 토양 내 병원균을 검사하며,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2주 이내 진단 결과를 통보한다.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고구마연구팀에 문의하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 고품질 고구마 생산 위한 토양 병원균 사전 진단 서비스 실시
해남군은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사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사전 진단 서비스는 RT-PCR 진단 기법과 진단 키트를 활용하여 검정 토양 내 병원균을 검사한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고온다습한 조건, 특히 잦은 비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이상 기후로 인한 고온다습 기간이 길어지면서 최근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병 발생 이후에는 방제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방제가 중요한 병해로 알려져 있다.

토양 진단 서비스는 1월부터 4월까지 농가로부터 접수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덩이줄기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진단 결과는 접수 후 2주 이내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통보될 예정이다.

토양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고구마연구팀(☎061-531-3892)에 문의하고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연구와 현장 기술 지원을 연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남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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