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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 시작

AI 요약여수시가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자격 변동이 없어도 자동 재충전되던 방식이 변경되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만 카드 충전 및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변경된 절차에 따라 재신청해야 하며, 시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 사용은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여수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 시작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2007년생~2020년생)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경우에만 카드 충전 및 신규 발급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희망바우처카드는 일시 중지되며, 카드 소지자는 변경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 중지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희망바우처카드 신청 및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사용은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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