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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AI 요약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제주블루베리연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블루베리 재배 기술 및 유통·마케팅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김해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연구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블루베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김해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고 있는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지난 7일 제주시블루베리연구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유통·마케팅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자매결연은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연구회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민간 주도 협약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연구회 자체 논의를 통해 성사됐다.

김해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 현장 지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연구회의 자립적 교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김해와 제주 양 지역 블루베리연구회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 양 연구회는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사례 공유 ▲지역별 재배 여건에 따른 현장 중심 기술 교류 ▲생산·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블루베리연구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 연구회 운영 기반이 안정되면서, 외부 연구회와의 교류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연구회 육성과 연구회의 자율적 활동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블루베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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