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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8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장과 간담회 열어

AI 요약안양시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위원장 1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주민 소통 강화를 논의했다. 시는 추진위원회의 공정한 운영과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 18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장과 간담회 열어
안양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시청 본관 4층에서 관내 재개발(14곳)・재건축(4곳) 등 18개 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정비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위원회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총회 등 의결절차・각종 계약절차・정보공개 의무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추진위원회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추진위원장 전문성 보완 방안,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추진위원회별 정비구역 편입 및 제척 등 주요 현안 사항을 다루며 추진 과정에서 추진위원장이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추진위원회 운영 시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주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렴한 운영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안양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위원회의 공정한 운영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5월30일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통해 재개발 15곳・재건축 9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활발하게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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