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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 생산력 회복강화’ 인천 중구, 양식 어장 110ha 정화 사업 완료

AI 요약인천 중구가 기후 온난화로 감소하는 패류 자원 회복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했다. 총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110ha 면적의 양식 어장에서 폐기물 수거 및 경운작업을 실시하여 총 32.63톤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특히 불법 어구 수거와 어장 바닥 정비에 힘썼다. 이를 통해 청정하고 안전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류 생산력 회복강화’ 인천 중구, 양식 어장 110ha 정화 사업 완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양식어장 정화를 통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식어장 정화사업’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해양 생태환경 변화로 감소 중인 패류 자원을 회복하고, 패류 생산성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남북·을왕·큰무리·포내·예단포의 면허 양식 어장 총 110ha를 대상으로 폐기물 수거, 경운작업 등을 추진하며, 어장과 주변 공유수면의 환경 정화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포내 어장 15.78톤, 큰무리 어장 6.75톤, 을왕 어장 8.39톤 등 총 32.63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남북어촌계 어장에 설치된 불법 칠게잡이 어구 1.71톤을 수거했고, 예단포 어장에 대해서는 25ha 규모의 경운작업(패류 등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장 바닥을 정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구는 이번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통해 더욱 청정하고 안전한 양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 사업은 어촌계의 자율적 참여를 토대로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식 어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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