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어린이집·유치원 생애 최초 입학준비금 지원
AI 요약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영유아 보호자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의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입학 준비금이란 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초에 지출하는 원복, 체육복, 가방 등 실비 성격의 부모 부담금으로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영유아 보호자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의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입학 준비금이란 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초에 지출하는 원복, 체육복, 가방 등 실비 성격의 부모 부담금으로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입학하는 영유아로 지원 금액은 1인당 9만 5천 원이다.
입학 준비금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입학 시 최초 1회 지급이 원칙이며, 외국인 영유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2022년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어린이집 아동에서 유치원 최초 입학 아동까지 확대 시행하여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 준비금의 신청은 원아가 다니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입학 준비금을 먼저 납부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달에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이호현 행복 나눔 과장은 “입학 준비금 지원으로 무상 보육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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