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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수채화 자조 모임 ‘바람의 화원’ 전시회 성료

AI 요약인천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수채화 자조 모임 '바람의 화원'이 '새로움을 그린다 2025'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채화, 아크릴, 민화 등 88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인천시 지원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바람의 화원'은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수채화 자조 모임 ‘바람의 화원’ 전시회 성료
인천중구가족센터(센터장 정광웅) 결혼이민자 수채화 자조 모임 ‘바람의 화원’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두 번째 전시회 ‘새로움을 그린다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도 강사를 포함한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채화, 아크릴,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8점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겪은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감상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바람의 화원’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결혼을 계기로 인천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2020년부터 매주 1회 인천중구가족센터에서 모여 활동하는 자조 모임이다.

특히 신영림 강사의 꾸준한 재능기부와 개별 지도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인천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따뜻함, 새로운 일상 속 행복을 참여자들이 진솔하게 표현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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