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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향토유산 『삼충단』 새 단장

AI 요약동두천시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이 노후화된 대문과 담장을 전통 방식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내부 공간을 확충하는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시비 3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개선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내년에는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삼충단』은 단종 복위 운동에 가담했던 세 충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32년에 건립된 유서 깊은 곳이다.

동두천시, 향토유산 『삼충단』 새 단장
동두천시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상패동 894-1 일원)이 이달 새롭게 단장된다. 기존 『삼충단』은 대문 담장이 오래되어 노후화가 심하고 내부 공간이 비좁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후속 정비가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전통 방식으로 대문과 담장을 정비하고 내부 공간을 확충했다”라며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경기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삼충단』에서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충단』은 1453년부터 1456년까지 단종 복위 운동에 가담했던 충신 민신(閔伸)·조극관(趙克寬)·김문기(金文起) 세 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32년에 건립된 유서 깊은 곳으로, 매년 봄·가을에 제례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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