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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AI 요약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으로 인해 2026년 3월 중단 예정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 완료 시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 편의시설 확충, 의료·간호 인력 보강 등을 추진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의료원과 협력하여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산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계속운영 결정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중단이 예정되어 있던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 완료시점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2.8일) 밝혔다.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까지는 약 2년 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市는 이 기간 동안 산모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 시설리모델링, 산모편의시설확충, 의료 간호인력 보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의료원과 협력해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최적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공공산후조리원 폐원 가능성에 대한 산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건의한 내용을 道에서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공공산후조리원의 지속운영과는 별개로,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른 이전부지 활용과 민간투자 유치 등 지역상권활성화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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