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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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공단지, 40년 만에 새 단장…'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본격화
AI 요약구미시가 40년 가까이 된 고아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해 102억 원 규모의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도로 정비, 보행로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CCTV 설치, 낡은 구조물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근로자 복지 확충을 위해 73억 원을 투입해 식당, 회의실, 헬스장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오로리 60-18)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0년 가까이 된 산업환경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천만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시비 42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2월 착수해 사업비 28억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인도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CCTV 설치를 포함한 안심거리 조성 △낡은 구조물 개선 등이다. 시는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73억5천만 원이며, 연면적 1,443.66㎡ 규모(지상 2층)로 식당, 회의실, 헬스장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내 교류·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정주 여건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란 투자유치과장은 “고아농공단지는 지역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천만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시비 42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2월 착수해 사업비 28억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인도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CCTV 설치를 포함한 안심거리 조성 △낡은 구조물 개선 등이다. 시는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73억5천만 원이며, 연면적 1,443.66㎡ 규모(지상 2층)로 식당, 회의실, 헬스장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내 교류·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정주 여건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란 투자유치과장은 “고아농공단지는 지역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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