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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내 장기요양기관 23개소 ‘지정갱신 심사’ 완료

AI 요약오산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를 통해 관내 23개 장기요양기관의 지정갱신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서비스 품질 관리와 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5개 항목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갱신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오산시, 관내 장기요양기관 23개소 ‘지정갱신 심사’ 완료
오산시는 지난 1일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지정갱신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장기요양서비스 품질 관리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 후 6년이 도래한 기관을 다시 평가하는 제도다. 오산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올해 9월 「오산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규칙」을 개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갱신 신청 접수, 서류심사, 현장점검 등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했으며,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 충실성 및 적절성 ▲자원관리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관리의 체계성 및 적절성 ▲설치·운영자 심층 평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해 갱신 여부를 최종 확정했다.

최미선 노인장애인과장은 “첫해 지정갱신제 추진이라 행정·현장 모두에게 낯선 절차였지만,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준비로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꾸준히 높아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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