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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연속 가축전염병 비발생…방역 선도 도시 입증

AI 요약나주시가 국내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이라는 위험 속에서도 30개월 이상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며 방역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4시간 대응체계, 고위험 지역 사육 제한, 철새도래지 관리 강화, 계란 수집 차량 출입 통제 등 현장 중심 방역과 소독 차량 운행, 드론 소독 등 맞춤형 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라남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추진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요 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30개월 연속 가축전염병 비발생…방역 선도 도시 입증
국내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이라는 높은 위험 속에서도 나주시는 2023년 4월 이후 30개월 넘게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며 방역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주시는 24시간 대응체계 운영, 고위험 지역 사육 제한, 철새도래지 관리 강화, 계란 수집 차량 출입 통제 등 촘촘한 현장 중심 방역을 시행해 왔다.

소독 차량 운행,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초소 운영, 드론 소독 등 맞춤형 방역도 병행하며 가축전염병 선제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추진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공인받았다.

대상을 받았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방역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청정화 유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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