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명시
광명시 창업지원, 민간투자·글로벌 진출 성과 가시화
AI 요약광명시 창업지원사업이 민간투자 유치, 고용 증가, 글로벌 진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개 참여 기업은 총 23억 5천만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으며, 고용은 25% 증가했다. 특히 ㈜퓨처에너지홀딩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술로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전 주기적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창업지원사업이 민간투자 확보, 글로벌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은 고용, 투자유치, 지식재산권 등 주요 지표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개 기업의 총고용 인원은 기존 56명에서 70명으로 25% 증가했으며, 3개 기업은 총 23억 5천만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우연컴퍼니는 21억 원, ㈜커스템은 1억 5천만 원, ㈜민성은 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식재산권은 기존 19건에서 4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퓨처에너지홀딩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술로 유럽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광명시는 미래형 도시 환경에 부합하는 첨단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20개 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사업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업계 전문가의 1:1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자 연계, 판로 확대 지원 등 '광명 혁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실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자금 지원, 역량 강화,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으로 지역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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