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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CTX·행정수도 가시화 역사적 성과로 꼽아

AI 요약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최대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를 꼽았다. CTX는 세종 도심 지하 통과 및 조치원역 역세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별법 발의,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예산 반영을 포함한다. 또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한글축제, 낙화축제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축제 문화 정착도 성과로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 CTX·행정수도 가시화 역사적 성과로 꼽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최대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를 꼽았다. 최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2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추진해 온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가시화된 것을 후손에게 물려줄 제1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CTX는 세종 도심을 지하로 통과하며 지하철 역할을 하게 되며, 조치원역 역세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 가시화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 발의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예산 반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인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한글축제, 낙화축제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축제 문화 정착도 올해 성과로 소개했다. 그는 연말 축제를 즐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민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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