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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마무리

AI 요약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인 Part 4를 개최한다. 노연이 작가는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과 갈등을, 이체린 작가는 주변 풍경이 개인의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회화로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마무리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인 Part 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노연이, 이체린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실 1의 노연이 작가는 ‘경계기록자’를 주제로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과 현실·무의식·이상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다. 회화 작품 6점과 목공으로 제작한 입체 패널 4점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경계적 환상 공간’으로 시각화하며, 개인이 불안을 마주하고 결여를 기록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실 2의 이체린 작가는 ‘Peel, Peel, Peel’전을 통해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수집한 장면이 개인의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회화로 풀어낸다. 회화 7점과 드로잉 설치 작업을 통해 일상 속 순간들이 쌓여 형성되는 정서적 결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제17기 릴레이 개인전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창작에 매진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작가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관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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