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라남도
대한민국 최초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AI 요약대한민국 최초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을 주관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민간 중심 산업화 시대로 전환되었음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전라남도는 고흥을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11월 27일) 새벽,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3기의 위성을 싣고 발사되었습니다.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정부 주도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민간 중심 산업화 시대로 본격 전환되었음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역대 최다인 13기 위성 동시 발사와 우주 개발 사상 최초의 야간 발사 성공, 그리고 동일 제원 발사체의 반복 발사를 통한 신뢰성 검증은 우리 우주기술의 실전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일찍이 뉴스페이스 시대를 내다보며 우주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왔으며, 전남 고흥을 우주산업 클러스터인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받아 1조 6천억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나섰습니다. 제2우주센터 유치,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고흥~광주 우주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민간 우주기업들의 혁신 무대이자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시대의 전초기지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누리호 4차 발사가 열어낸 민간 우주시대의 중심에 전남이 있으며,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여정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