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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이어진 울진의 바둑 열기, 올해도 뜨거웠다

AI 요약울진군이 제21회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300여 명의 선수와 심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학생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바둑 전통 계승과 미래 인재 양성의 장을 마련했다.

21년 이어진 울진의 바둑 열기, 올해도 뜨거웠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제21회 울진금강송배 바둑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심판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학생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 혼합단체전과 학생부 개인전은 4회전, 여성부 단체전은 3회전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매 대국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여성부 단체전에는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지부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원 소속 양재호 프로 9단과 김미리 프로 5단이 심판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진의 오랜 바둑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치부·초등부 꿈나무부터 일반부까지 한자리에 모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바둑 문화의 전통 계승은 물론 새로운 세대가 미래 바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바둑이 깊은 사고와 여유를 선사하듯 울진 역시 머무는 분들께 편안한 쉼과 힐링을 드리는 곳이다”라며“이번 울진금강송배 바둑 대축전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울진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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