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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AI 요약의정부시가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지원법 및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통합돌봄계획 자문, 성과 점검,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등을 담당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체감형 통합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 통합돌봄 기반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전문가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의정부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계획 및 실행계획 자문 ▲성과 점검 및 제도 개선 ▲의료‧요양‧돌봄‧주거 제공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등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과 함께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심의도 진행됐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과제와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해 지속 가능한 지역돌봄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시민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돌봄 기반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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