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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특화 작목 연구로 미래 농업을 이끌다

AI 요약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지역특화 작목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포도, 고추, 쌀, 생강 등 10개 작목에 대한 1년간의 현장 실증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여주시, 지역특화 작목 연구로 미래 농업을 이끌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5년 지역특화 작목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는 포도, 고추, 쌀, 생강 등 여주에서 가능성이 높은 10개 작목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현장 실증 연구의 성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여주지구 상담소장(포도)은 포도 착색과 당도 향상을 위해 물 관리와 야간 온도 조절, 착과량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금사면(참외)은 미생물과 백겨자, 기름무를 복합 적용한 결과 선충 밀도가 약 30% 감소하고, 토양 환경 개선과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대왕면(드문모)은 육묘상자당 파종량 조절 및 재식밀도와 재식본수 줄이고, 적기이앙·적량시비·적기방제를 실시한 결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했다.

정건수 소장은 “취임 이후 추진 중인 10대 주요업무 가운데 하나인 ‘특화작목 연구를 통한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고 하였으며,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각 읍·면·동에서 서로 다른 작목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장 실증연구가 지역 농업 문제 해결과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담당자들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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