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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경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AI 요약문경시립합창단이 지난 11월 20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유환 지휘자의 지휘 아래 53명의 단원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마술사, 홍보대사, 테너, 남미 그룹의 특별 공연과 경품 추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39년 역사의 문경시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2025년 문경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문경시가 주최한 2025년 문경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월 20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2월 취임한 김유환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53명의 합창단원은 1부 ‘비발디 사계와 잊혀진 계정을 위한 노래’를 시작으로 2부 ‘별을 캐는 밤’, ‘기억의 향기’, ‘사랑의 찬가’, 3부 ‘알 수 없는 인생’, ‘나는 반딧불’, ‘트로트 메들리’ 연주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특별공연으로 마술사 이해웅의 오프닝 매직쇼, 문경시 홍보대사 이재희, 장혜진의 무대와 테너 한용의 교수의 ‘그리운 금강산’, 'O Sole mio’ 공연, 남미 정통그룹 가우사이의 열정적인 라틴 음악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문경시 기관단체의 기증으로 마련된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1987년 ‘점촌시민합창단’으로 창단돼 39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문경시립합창단은 매년 연초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공연 활동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에 초청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합창단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문경시민 여러분 덕분에 넉넉하고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문경시립합창단이 앞장서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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