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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전통예술단과 성향예술단, 한·베 전통음악 합동 공연으로 다문화 교류의 장 마련

AI 요약영암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다낭시 전통예술단을 초청하여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 예술을 선보이는 다문화 소통 공연을 개최했다. 양국 예술단이 함께 아리랑 합주곡을 연주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베트남 다낭시 전통예술단과 성향예술단, 한·베 전통음악 합동 공연으로 다문화 교류의 장 마련
영암문화관광재단은 15일, 삼호읍 가족복합센터 해마루에서 베트남 다낭시 전통예술단을 초청해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소통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전통예술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공연의 첫 순서로는 한국의 전통 합주곡인 시나위 연주가 펼쳐졌으며, 이어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한국의 대표 민요가 무대를 채웠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베트남 다낭시 공연팀이 ‘뚜엉’이라는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와 민족적 정서를 표현한 전통 악기와 춤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현장에서 다낭시 전통예술단과 성향예술단이 직접 호흡을 맞춰 아리랑 합주곡을 연주한 부분으로, 양국 예술단의 화합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향예술단 관계자는 “한국 전통음악과 베트남 전통예술이 한 무대에 오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문화를 향한 열린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이번 합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반향을 이끌었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이 같은 예술적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속에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혀, 앞으로의 만남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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