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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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두 달 만에 7,800명 진료…야간주치의 역할 톡톡
AI 요약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개원 두 달 만에 7,800여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며 야간 및 주말 진료 공백을 성공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협력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까지 진료를 제공하며, 이는 의료취약시간대 아이가 아플 때 겪는 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구미시는 경북 지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예산 투입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개원 두 달 만에 7,800여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며 야간 및 주말 진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개 의원이 협력하여 평일 야간(23시까지) 및 주말·공휴일(18시까지)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의료취약시간대에 아이가 아플 경우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부모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야간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의료기관 간 연계 시스템 강화와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북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구미시는 2023년부터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예산 투입으로 2025년 9월 1일 경북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조희철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원장은 의료진의 협력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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