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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전 개관
AI 요약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에서 막사발 도예가 김용문 씨의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전'이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故 김용문 장인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 42명이 참여하며 총 3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막사발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화를 위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3월 재개관한 친환경에너지센터에서 막사발 도예가 김용문 씨의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전’이 11월 22일(토) 14시, 기획전시실에서 개관하여 내년 3월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막사발 장인 故 김용문 씨를 비롯해 해외 작가 5명, 국내 막사발 회원 35인, 초청작가 2인이 참여해 총 3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故 김용문 장인은 한국에서 몽골, 중국을 거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터키로 이어지는 ‘막사발 실크로드’를 주창해 온 인물이다. 그는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축제를 27년간 51회 이끌었으며, 터키 국립 하제테페 미술대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등 막사발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앞장섰다.
막사발은 2006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물 중 하나로, 한국적 미감을 담아낸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친환경에너지센터 운영 수탁자 인트로 이희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막사발의 문화예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세계화를 향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센터 3층에 새로운 미술관을 개관해 문화도시 영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막사발 장인 故 김용문 씨를 비롯해 해외 작가 5명, 국내 막사발 회원 35인, 초청작가 2인이 참여해 총 3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故 김용문 장인은 한국에서 몽골, 중국을 거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터키로 이어지는 ‘막사발 실크로드’를 주창해 온 인물이다. 그는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축제를 27년간 51회 이끌었으며, 터키 국립 하제테페 미술대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등 막사발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앞장섰다.
막사발은 2006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물 중 하나로, 한국적 미감을 담아낸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친환경에너지센터 운영 수탁자 인트로 이희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막사발의 문화예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세계화를 향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센터 3층에 새로운 미술관을 개관해 문화도시 영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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