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강원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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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두루미교, 국제교량구조공학회 기술상 수상
AI 요약철원 한탄강 두루미교가 2025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보도교 부문 기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루미 형상화와 하이퍼볼로이드 구조, 첨단 공법 적용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심미성을 확보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와의 조화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가 2025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보도교 부문 기술상을 수상했다.
17일 철원군에 따르면 한탄강 두루미교는 지난 1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에서 ‘보도교 부문 기술상(Project and Technology Awards 2025 for Pedestrian and Cycle Bridges)’을 받았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는 철원 갈말읍 군탄리와 포천 관인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폭 2m, 총길이 201m 무주탑 인도교로, 두루미를 형상화하며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고리 형태로 설계되었다.
IABS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4,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교량 및 구조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선정은 심의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이퍼볼로이드(쌍곡면) 구조와 첨단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터널 효과를 활용해 이용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점이 호평을 받았다.
철원군에 따르면 두루미교는 이번 수상을 하였을 뿐 아니라 지난 9월 스위스 쿠어에서 열린 국제보도교학회가 주관한 <2025 국제 보도교 어워즈>에서도 장 스팬(60m 이상)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교량 및 구조공학회 우수구조물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현종 군수는 “한탄강 협곡에 설치된 두루미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한탄강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한탄강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키워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7일 철원군에 따르면 한탄강 두루미교는 지난 1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에서 ‘보도교 부문 기술상(Project and Technology Awards 2025 for Pedestrian and Cycle Bridges)’을 받았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는 철원 갈말읍 군탄리와 포천 관인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폭 2m, 총길이 201m 무주탑 인도교로, 두루미를 형상화하며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고리 형태로 설계되었다.
IABS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4,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교량 및 구조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선정은 심의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이퍼볼로이드(쌍곡면) 구조와 첨단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터널 효과를 활용해 이용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점이 호평을 받았다.
철원군에 따르면 두루미교는 이번 수상을 하였을 뿐 아니라 지난 9월 스위스 쿠어에서 열린 국제보도교학회가 주관한 <2025 국제 보도교 어워즈>에서도 장 스팬(60m 이상)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교량 및 구조공학회 우수구조물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현종 군수는 “한탄강 협곡에 설치된 두루미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한탄강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한탄강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키워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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