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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거창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거창읍 대평리 12ha 부지에 청년·승계농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생산·유통·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한 복합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 말 준공 후 2028년부터 입주 농가를 모집할 계획이다.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지난 11월 6일 구인모 거창군수, 정명석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 청년·여성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50%, 도비15%, 군비35%) 규모로 추진되는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거창읍 대평리 일원 총 12ha 부지에 청년농, 승계농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생산-유통-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한 복합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체결하게 되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거창군은 사업의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실시설계, 공사 시행, 준공, 시설 인계인수 등의 역할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하여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스마트팜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거창군이 전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거창군은 2026년 실시설계와 착공을 거쳐, 2027년 연말까지 준공을 마치고, 2028년부터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가를 모집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운영과 연계한 청년농업인 교육, 지역농업 생태계 재편,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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