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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 자활기업 창업

AI 요약장흥군 지역자활센터의 맑고푸른사업단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방역 전문 자활기업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창업했다. 이번 창업은 단순 고용 창출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경영 주체로 성장하는 모범사례로, 장흥군은 이들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지역자활,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 자활기업 창업
장흥군은 최근 장흥지역자활센터 맑고푸른사업단이 자활기업인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창업했다고 밝혔다.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은 청소·방역 및 소규모 보수를 주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어온 자활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전환한 사례이다.

자활기업은 저소득층이 일정 기간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기술 및 경영능력을 익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체가 되어 설립‧운영하는 기업이다.

2인 이상의 저소득층으로 구성되야하며 시장진입형 사업단 운영 시 기간 동안의 매출액이 총 사업비의 30%가 초과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출동클린박스 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경로당, 공공기관 등 생활공간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리‧수납 및 소규모 보수를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자활기업 창업은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스스로 경영 주체로 성장하는 ‘자활에서 자립으로’의 모범사례”라며 “자활사업의 취지에 맞게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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