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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결혼·임신·출산 지원 ‘저출생지원정책포털’ 11월 6일 원스톱 서비스 시작

AI 요약의성군이 결혼·임신·출산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저출생지원정책포털'을 11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포털은 분산된 정책 정보를 생애 단계별로 체계화하고, 맞춤형 검색, 온라인 신청 및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 GIS 지도 기반 시설 안내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성군, 결혼·임신·출산 지원 ‘저출생지원정책포털’ 11월 6일 원스톱 서비스 시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결혼·임신·출산 관련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저출생지원정책포털’을 구축해 오는 11월 6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포털은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4월부터 설문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하였다.

그동안 결혼·임신·출산 지원 정보가 여러 기관과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신청 절차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포털에서는 ‘결혼 → 임신 → 출산’ 등 생애 단계별 지원정책을 체계화해 한곳에서 결혼에서 출산까지 대상자 맞춤형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사업의 경우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접수부터 승인까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제공, 본인 실명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 정부 전자증명서를 활용한 비대면 서류 제출, 개인별 맞춤형 정책 알림, GIS 지도를 통한 주변 돌봄·복지 시설 위치 확인 등이다.

현재 포털에는 온라인 즉시 제출 8건을 포함해, 운영 중인 정책 사이트 연계 31건, 방문 신청이 필요한 오프라인 지원 29건, 정부 정책 알림 서비스 20건 등 총 88개 정책 정보를 탑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출산 장려가 아닌, 군민의 삶 전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저출생지원정책포털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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