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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AI 요약거제시가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여한 800여 명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5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과 종량제봉투, 친환경 물품 등을 배포하며 외국인들의 자원순환 정책 참여를 유도했다.

거제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거제시는 지난 11월 2일(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한 800여 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외국인노동자의 경우 문화와 언어가 달라 한국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체계를 알지 못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시는 영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종량제봉투를 증정하여 올바른 배출을 유도했다. 또한 대나무 칫솔과 치약을 함께 증정하여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아울러, 1회용품 감량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진행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자원순환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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