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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활기 만점’

AI 요약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장상인회가 협력해 개최한 야간 문화축제 '화전야:장'이 1,8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고 1,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한 차례 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활기 만점’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난 10월 28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약1,8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가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전통시장 골목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가을 감성을 더한 포크송 공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버블 & 벌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조명 아래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특히 행사 당일 운영된 참여 부스의 총 판매액이 약 1,200만원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일부 상인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손님이 몰릴 줄 몰랐다. 매출도 높았지만, 손님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움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시장에 나와 맛보고, 공연도 즐기며 정말 오랜만에 활기찬 밤을 보냈다”며 “남해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지역상권 매출 증대와 더불어 전통시장의 야간 방문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했다.”며 “올해 한 차례 더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로 꾸밀 예정이니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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