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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AI 요약거제시는 최근 증가하는 배터리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수거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거제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최근 배터리로 인한 화재와 폭발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는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학교, 어린이집(유치원),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수거요청이 있을 때 폐건전지 전담 수거 인력 또는 대행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거는 약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 업체에 전달되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나 폭발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거제시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자원(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고품질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동참하시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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